팔팍타운

by 이상조목사

 

날씨는 맑은데

마음을 어둠이 밀려 오는 듯합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점점 물 속으로 가라 앉는 듯합니다.

 

힘을 내야 하는데 . . .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눈앞에 밀려 있습니다.

해결 해야 합니다.

반드시 해결 해야만 살 수 있습니다.

다만 몸이 하나 일뿐 입니다.

 

직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사무실이 안정이 안되어 있습니다.

이 타운에서 말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힘들게 합니다.

한국과 교류를 해야 하기 때문에 밤에 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사무실로 허락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사무실도 통행금지를 당해야 한다는 것이

미국 사회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다시 숨을 고릅시다.

다시 뛰어야 합니다.

힘을 내야 합니다.

내가 주저 앉으면 우리 아이들이 가장 피해를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300명이 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힘을 내야 합니다.

다시 힘을 냅시다.

 

내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나를 세우시고, 인도하시고, 앞으로도 역사하실

전능하신 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십니다.

 

주여!

힘을 주옵소서.

 -scr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