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상조

 

어렸을 때는

비행기를 한 번만 타보았으면 좋겠다고 꿈을 꾸었습니다.

 

삼십 대가 되어서는

비행기를 자주 타 보았으면 좋겠다고 꿈을 꾸었습니다.

 

사십 대가 되어서는

비행기 타는 날이 많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꿈을 꾸었습니다.

 

꿈은

꿈이 있을 때 더욱 아름답습니다.

꿈은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앞서 갈 때 빛이 납니다.

꿈은

꿈을 잡으려고 꿈을 좇아갈 때 행복합니다.

 

꿈이 나에게 숨소리를 듣게 합니다.

지금도 꿈이 뛰어 다니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