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그림자

By 이상조목사

 

어떻게 그렇게 악할 수가 있을까?

미소 속에서도 숨어 있는 악한 그림자는

어린 순수한 영혼이 아니라 교활하고 타락한 영혼으로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어리고, 착하고, 순수한 것처럼 위장 해서

가정을 파괴하는 악한 그림자는

그 어미가 그랬던 것처럼 그 영혼이 불쌍할 뿐입니다.

 

악한 그림자가

아무리 날뛰어도

주님이 침묵하는 것은

대꾸할 가치도 없기 때문 입니다.

 

결국 악한 그림자는

더러운 흔적까지 가지고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 갈 것입니다.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