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사탄

주아. 이상조

 

55일 어린이 날 새벽에

마귀의 손에 어리석은 한 인간은

시흥 농로 길 한 모퉁이에서 지옥 문을 열었다

 

4살과 2살 어린 남매도

어리석은 부모에 의해

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마귀의 손에 놀고 있는 사채

그것으로 낚시 바늘처럼 영혼이 걸려

결국 지옥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사채를 눈감아 주는 이 사회

마귀의 손에 열려있는 지옥 문

지금도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는다 (screy)

 

 

Hungry Satan

JuAh. Sang C Rey

 

May 5th Children's Day at dawn

One foolish man in the hands of the Satan

Opened the door to hell at the corner of Si-Heung farms Road.

 

Siblings who are 4 and 2 years old

by parents of devil's hand

They are leaving this world

 

The Private Loan by devil's hand

It hangs the soul like a hook

In the end, they chose the way to hell.

 

This society closes of they eyes by the Privet Loan

Hell's door open to the hands of the devil

Even now, like a roaring lion, looking for someone to devour. (screy)

(2019년05월05일 어린 남매가 마귀에게 잡힌 부모에 의해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