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김치 담기와 채소 심기

주아. 이상조목사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해 부활하심을.

오늘 부활 주일 예배 후에 집에 돌아와 김치를 담았습니다.

어제 김교수님과 김장로님 모시고 60 이상을 사면 배추 박스를 4불에 준다고 광고에

유혹되어 주섬주섬 사니 100불이 훨씬 넘었습니다

김치는 유 튜브 보고 따라 했는데 다섯 시간 들었습니다

혼자 살면서 무슨 김치를 많이 담았느냐고요?

 

주님!

주님 오시면 김치 찌개를 드릴 있습니다. 이것도 튜브 보고 배웠어요.

그리고 뒤뜰 쪽에 어제 사온 모종 깻잎, 대파, 고추를 심었더니 피곤하네요

이제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습니다.

왠지 철없는 눈물이 기웃거리네요.  

 

주님!

언제 오시나요? 코로나로 세계가 난리를 떨고 있으니 조금 잠잠해 지면 오세요

 

주님! 당신께 주고 싶은 말이 마디가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수다를 떨어도 그저 묵묵히 들어 주시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런데 주님!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철없이 기웃거리는 눈물을 막아 주세요

지금은 울고 싶은 마음이 아닙니다.

그저 오늘은 쉬고 내일부터 당신이 원하는 일을 위하여 열심히 뛰어야죠. @

 

 

 

 

 

Making kimchi and planting vegetables on Easter day

JuAh. Sang C Rey

 

 

Lord! Thank you for being resurrected for us.

Today after Easter Sunday service, I came home and making Kimchi a box.

Yesterday, I went to the Market with Professor Kim and Elder Kim

for buy a box of Cabbage for $4 when more than buy $60.

Anyway I got buy more than $100.

I make Kimchi almost five hours used learned from the YouTube

Why make a lot of Kimchi while I am living alone?

 

Lord!

When you come, I can make kimchi stew. I also learned this by watching YouTube.

And when I planted sesame leaves, green onions, and peppers that I bought yesterday

in one side of backyard of my house, that’s why I'm tired.

Now I'm lying on the couch at an angle and I want to rest without thinking.

For some reason, my youthful tears are snooping.

 

Lord!

When are you coming? The whole world of Corona is trembling, so come when it's a little quiet.

Lord! I have two words that I really want to tell you

"Love You and Thank You"

I am happy to have you who listen silently even if I talk like this.

 

But Lord! Can I ask you a favor? Please make Stop Tears from snooping around

I don't want to cry now. Just take a break today and run hard for what you want from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