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엄마

 

! 뜨거워요. 견딜 수 없어요. 살려 주세요. 잘 못했어요. 살이 타고 있어요.

고통스러워요. 불을 꺼 주세요. ~~~~ !

광주시 두암동 마귀의 술에 취해

15개월 딸과 2, 4살 아들이 자고 있는 방에 불을 질러

악마의 가족이 된 여자가 앞으로 당할 영원한 고통의 한 부분이다

 

무서운 세계

잔인한 세계

인륜도 없고 욕심만 있는 세계

이곳이 지옥의 예행 연습하는 곳이다

 

더러운 사탄의 음성,

꾸물거리며 영혼을 기어 다니는 귀신들의 세상,

마귀가 뒤집어 놓은 악한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