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이상조

 

주님께서 세우신 곳입니다.

주님께서 인도해 오신 곳입니다.

주님께서 지켜 주신 곳입니다.

이곳은 부족한 종에게 소명으로 맡긴 곳입니다.

아직도 뜨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주신 가슴이 식지 않고 있습니다.

갈수록 더 뜨거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기 의를 앞세우는 사명자가 나타났습니다.

열심히 움직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 자기 의를 위해서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계시지 않고 자기만 열심히 뛰어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하여 많은 돈을 받고 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지켜 보고 계셨습니다.

그가 주님의 일에 큰 아픔을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뒤따라 오라고 해서 뒤 따라 온 나를 할퀴려고 합니다.

그의 마음을 지배하는 놈은 악한 마귀인데 그 속에서 함께 놀고 있습니다.

자기 의는 항상 그랬듯이 많은 주님의 사람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악한 마귀가 승리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 주님의 십자가 이후에 악한 마귀는 날뛰지만 반드시 패망했습니다.

 

우리 주님으로부터 많이 훈련을 받은 부족한 종은 담대합니다.

만약 이 종이 부정했다면 우리 주님께서 벌써 떠나셨을 것입니다.

어둠의 그늘이 아무리 연막을 처도 우리 주님의 손은 절대 놓지 않습니다.

아픔이 가슴 속에서 피를 토해도

우리 주님의 손만 잡으면 위로하시면 치료되고 더 힘이 되었습니다.

마귀의 손에 이끌려 이곳 저곳을 뛰어다니는 그가 불쌍할 뿐입니다.

, 그 돈으로 정직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 그 돈으로 주님의 사역을 방해 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돈으로 기준을 삼으려고 합니다.

그 돈 속에 숨어 있는 바이러스 같은 악한 마귀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마음을,

우리 주님의 사랑을,

우리 주님의 사역을,

우리 주님의 관심을 그 돈이 기준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이곳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꼭 승리하는 길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제 이 아픔 뒤에 주시는 우리 주님의 특별한 관심을 기다릴 뿐입니다.

우리 주님 안에서 당하는 아픔은 축복입니다.

아픔이 축복이 되는 것은 오직 우리 주님 안에서 만 가능합니다.

아픔아!

내 마음을 돌아라. 더러운 부분이 있었다면 씻어 내고, 금간 곳이 있었다면 때우고,

약한 부분이 있다면 강하게 깨워 일으켜다오.

우리 주님께서 주신 아픔이 날 정금같이 세우리라.

이 아픔아!!!

 

주후 2009 01 21일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