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조목사

 

참 부지런한 친구가 있습니다.

영화롭기도 하고

부지런하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그는 만능 박사입니다.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 다 잘하지만

나쁜데 쓰여질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워하는 친구입니다.

지금 대통령이 되신 분과도 만났고,

우리 아이들과도 많이 만났고

눈물을 흘릴 때는 다정히 다가가서 위로도 해 주는 친구

화장실에 아무도 만지기 싫어하는 곳에도

그가 가서 해결해 주는 참으로 귀한 친구입니다.

그는 나의 마음을 닮아 아름다운 일에는 몸을 사리지 않는

참으로 내 마음을 잘 아는 친구입니다.

앞으로 예수님을 만날 때 그가 제일 먼저 만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를 내 마음을 닮은 귀한 친구로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사랑한다. 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