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感謝)

- 이사야 -

 

주님!

感謝합니다.

무엇부터 感謝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저

感謝하다는 것 밖에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도

주님께 感謝하다는 말을 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이것만 가지고도

너무 感謝합니다.

 

누구든지

쓸 수 있는 글이지만

이 글을 쓸 수 있게 하심도 感謝합니다.

 

맑은 공기, 높은 하늘 그리고 흰 구름,

아름답고 시원한 나뭇가지

그리고 그 위에서 조잘거리는 갓난아기

주먹만한 새들과

그들의 찬양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도

당신께 感謝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제게 기쁨을 한아름 안겨준

개구장스러운 우리 아이 은혜와 에녹이도,

늘 귀찮게 애정스러운 사랑하는 아내도

주님께서 주신 하나의 큰 기쁨들입니다.

 

주님!

이 시간만이라도

感謝할 수 있는 마음과 영혼의 축제를

당신께 올리게 하심도 感謝합니다.

 

오직 주님께서 주신 것이기.